전 왠지 67g 변백이 써보고 싶어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렇죠? 쫀득할것 같죠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윤활이 뭐에요?? 먹는 거에요?? 우걱우걱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 화이링.~~~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어.. 마디님.. 의견을 주셔야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건...많이 갈리는 설문 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흐음 -_-; 백축이 제일 많이 갈리는것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순정백축요..이게 손꾸락이 간사해서 점점 압이 높은걸 원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웃.. 그런가요.. 저도 흑축은 점점 높아지는데..

넌클릭 계열은 살짝 부담스럽던데.. 아직 공력이 낮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9. 주위에 사는 지인에게 선물로 준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들어야 선물을 하던지 하죠 -_-?


아..... 이런.. 미조립 내놓으란 소리?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투표는 소신있게 했구요.
아직까지 윤활된 스위치 못 만져봤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먼가요 먹는건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 드십시오 ㅠㅡ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간절히 356N을 원하는 회원에게 방출한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지각색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그냥 순정백축부터 시작해볼까 생각도 하고있어요.
변백이 좋다고 하지만 백축의 느낌도 모른채 변백을 쓰고싶지 않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뭔가 심오한 대답이십니다. 흐음..


그런데.. 보강판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일단 풀보강을 쓰다 간이보강을 하고싶을땐 공방에 부탁해서
문자열만 뚫어달라고 의뢰하면 될듯;; 그래서 풀보강에 순정 백축으로...
P.S 이거 무리한 부탁은 아니겠죠?? 제가 잘몰라서~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윤활이 안되거나(설마 이런 분은 안계시겠지만) 잘못된 변백은 별로죠.
저도 변백을 좋아하지만 마음에 드는 변백 만들기가 젤 어려운 것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파엘님이 좋아하시는 변백은 몇g 인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응삼님 1차 중압을 좋아하지만 62g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전 약한 압을 선호하는 편이라서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67그램과 대압의 그람수는 어떻게 차이나는 건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67그램은 달콤하게 "쪼오온득" 하구요. 대압은 느끼하게 "찌이인득" 합니다.

쓰고나니 욕먹을듯(실은 둘다 못만져 봤습니다 죄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응삼 1차 (2008년 2월)
대압: 74.41g
대중압: 65.37g
중압: 55.84g
소압: 43.50g
응삼 2차 (2009년 3월)
약 62g
입니다.^^ (by 스타도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옷 답변 감사합니다. ^^

근데 그럼 67그람 출처는 어디인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대중압을 보통 67g이라고 하시더군요.
응삼님이 빌려주신 67g를 써본적이 있고 대중압 스프링을 가지고도있지만.
두개를 꺼내서 같은건지 비교해 본적은 없습니다.
다만..

몇몇 분들이 전부 67g라고 하셨으니 맞을 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클 : 60그람 간이보강 스티커 윤활(제가 직접 윤활/조립)
삼미니 : 62그람, 간이보강 스티커 윤활(아꽈님께서 해주심)

둘 중에서는 솔직히 제가 한게 더 좋아요..ㅎㅎㅎ
당연히 객관적인 퀄리티는 떨어지겠지만, 제가 직접 스위치 분해해서 윤활하고 스티커 붙이고,
조립해서 그런지 더 쫀득거리는 것 같고, 더 기분이 좋더군요..ㅎㅎㅎ

이벤 막투에는 순정백축(대중압은 스프링이 없네요)과 녹축을 심어볼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뭘 간이보강으로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한번쯤은 백축도 풀보강을 써보고 싶거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4번에 한표 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씨님.. 취향이 저랑 비슷하지 말입니다. ㅋㅋ

저도 풀보강 갈축 써보고..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변태라고 하겠지만. ㅋㅋㅋ

참.. 와이즈 스프링임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걍 쓰셈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니까 걍 뭘쓰냐구용 ㅎㅎ

앗.. 순정을 말하시는건가요? 그렇담 보강판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순정을 선택했지만 62그람이 궁금할 뿐이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정답은 없습니다.... 정답은 본인의 손가락 끝에 있을뿐.... 전 이런 설문 별루 의미 없다고 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돈이 너무 드는군요.. 다 두드려 보기에는 ㅠㅡ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변백 풀보강이 대세군요 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매뉴얼이라...매니악이 되기엔 멀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야 써본적은 없지만 62변백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넌클릭엔 간이보강이라는 권장사양을 찍었어요.

윤활얘기는 제가 어제 백축 윤활하려고 스위치 분해툴도 없이 제 만능툴로 땄다가 스위치 상부하우징, 슬라이더, 스프링이 대포동미사일화 되서 덕분에 2주만에 방청소도 하게 되었죠.

결국 3시간에 걸쳐 다 찾고 이제 윤활해볼까? 아차 윤활제가 없구나! 로 마무리지어서 별로 드릴 말씀이 없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백축 풀보강에 한 편 던졌습니다.
넌클릭은 윤활 포인트가 정해져 있어서 힘들다고 하지만, 역시 윤활을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4번 67g에 간이보강입니다. 62g에 간이가 살짝 가벼운듯해서요
최근에 풀보강도 괜찮아 보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5번이 많군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아..더치트 고민됩니다. 62g 간이가 약간 가볍다고 하시니까 말이죠~ 가벼운 키감을 선호하긴 하지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