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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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9 20:40

자.. 다들 이쯤에서...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하늘붕붕

더치트는 잊어 버리시는겝니다.

우리의 엉아가 부품 구하시고, 소분하시고, 맨하판에 견출지에 싸인+일련번호 적어서 택배 보내주시기 전까진,

신청한 우리들은 신청했던 사실 자체를 까맣게 잊어버리는겝니다.

그래야 엉아가 마음 편하게 작업하실 수 있을듯...

"언제쯤 받을 수 있어요...?" <= 이런 게시물... 좋지 않습니다...

그쵸...?

우히히~~~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1-29 20:41 싸인+일련번호 라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늘붕붕 [Lv: 72 / 명성: 725 / 전투력: 1792] 10-11-29 20:52 그냥... 개인적인 의견...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board1&wr_id=217210&sca=&sfl=mb_id%2C1&stx=shill2 우히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11-30 00:12 저도 하판에 친필 싸인은 꼭 받고 싶어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perator [Lv: 67 / 명성: 635 / 전투력: 1192] 10-11-29 20:43 ?? 더치트가 뭐에요? 먹는거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1-29 20:45 오퍼레이터님..에겐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군요...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perator [Lv: 67 / 명성: 635 / 전투력: 1192] 10-11-29 20:50 ..... 잊고 싶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bin [Lv: 37 / 명성: 638 / 전투력: 1476] 10-11-29 20:56 잊고...지내 겠지만....OTD는....모니터링 하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1-29 21:01 꼭 잊지는 않으셔도.... 여러대 구하신분들이.. 혹시나 장터에 내놓을 가능성이 있으니.. 그걸 노려보는게 어떻겠어요 오퍼레이터님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1-29 22:26 천천히 기다리는 일만..남았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9 22:50 저도 일단 잊겠습니다. 함께 달렸는데 놓치신 분들이 너무 많아요. 마음이 바뀌면 염장모드로 나갈수도 있지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29 23:04 ㅎㅎ이미 새해나 구정 선물로 받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발디의사계 [Lv: 15 / 명성: 671 / 전투력: 523] 10-11-29 23:27 한달만 기다리면 되는거겠죠? -ㅁ-;;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청 [Lv: 12 / 명성: 672 / 전투력: 663] 10-11-30 00:26 ㄷㄷㄷ 잊고 싶어도 기다려지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회색분자 [Lv: 197 / 명성: 746 / 전투력: 2005] 10-11-30 08:30 잊어버리고 있으면 박스가 도착해 있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1-30 09:55 그냥.. 아무생각없이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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