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벌식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세벌식을 쓰고 싶지만

제가 만든 배열을 맥에서 쓸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두벌식으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우선 세벌 최종인데...
자신만의 배열이면... 자신이 가장 편한 배열아닌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글쎄요... 세벌식 처럼 만들긴 했는데, 바꿔야 해서....

그리고 맥이니 잘 안 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두벌식이 많지않을까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무래도 두벌식이 많겠지만....

OTD라면... 이라는 생각으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두벌식 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 좋다는 세벌식을 접해볼 기회가 없어서 쭉 두벌식을 사용하는데, 두벌식 만들어진 과정이 맘에 안들어서 세벌식 쓰고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세벌식이 빠르다고 하는데.. 아직 두벌식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두벌식과 세벌식 최종 둘 씁니다.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맥에서 세벌식을 익혔는데 요즘 나오는 맥은 세벌식이 안돼나보죠?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제가 맥을 쓸때가 90년도 였으니 뭐 변했을 수도 있겠죠.

요즘은 키보드에서 직접 신호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OS 에서 처리를 하기 때문에 세벌식키보드 같은 것은 만들 수 없겠죠.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맥에서 쓰던 세벌식 키보드는 찾을 수도 없고...분명 누군가는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맥에서는 되는데...

저만의 배열이 안되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두벌식이 손에 익어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좀 자세히 쓰면, 세벌식 최종 쓰기 전에는 세벌식 390을 썼었고, 안마태 소리자판을 연습 삼아 쓴 적도 있습니다.(책상 안쪽을 찾아 보면 박흥호 선생님과 안마태 신부님 한테 받은 키보드 스티커도 있을 겁니다.) ㅅ.ㅅ 나중에 세벌식 최종만 고집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어 두벌식을 다시 배웠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무래도 그냥 저냥 처음부터쓴 두벌식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금 쓰는 키보드 배열 자판 의식없이 쓰고 있어요.
타자기 쓸 때는 세벌식 이었던 것 같은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맥에서도 날x셋 입력기 같은 것이 있으면 쉽게 자신만의 배열을 만들고 쓸 수 있겠지요.(저는 해당 입력기들 윈도우즈에서도 안 쓰지만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있어야 말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세벌식은 300타까지 연습했지만, 실전에선 두벌식을 쓰고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가끔 재미삼아 세벌식으로 한글타자 연습하면 아직 자리는 다 기억하고 있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본은 두벌식으로 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두들겨 맞으면서 배운지라 몸에 배여버렸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허걱...세벌식은 예전에 국민학교때 쳐봤던건데...허걱...^^대단하신 것 같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두벌식 쓰는게 대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두벌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세별식을 쓰고 싶은데...적응하는게 두려워서...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두벌식으로 사용중입니다. 세벌식은 한동안 사용하다가
안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글도 종류가 이렇게 많군요; 평범하게 두벌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두벌식만 사용해봤어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일상생활에서 세벌식 최종을 씁니다ㅅ.ㅅ
다른 장소에서는 두벌식을 쓰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두벌식만 사용해봤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두벌식 사용중입니다.
세벌식으로 가고 싶어도 다른 곳 가면 어짜피 다시 두벌식이라 연습이 쉽사리 안되서 그냥 포기한 상태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냥 두벌식...다른거 새로 익혀야 하는건 부담스러워서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