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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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8 02:52

잘들 보내셨어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네오

전 어제오늘 술을 또...

금주하기로 한지 얼마되었다고 벌써 술을...

그래도 밖이 아닌 집에서 마신거라...ㅎㅎ

마눌신님이 안주도 해주시공... ^^*

편안한 밤 되십시요... ^^*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1-28 02:57 집에서 편안하고 기분좋게 한잔 걸치셧나봐요 ㅎㅎ 두분이서 오순도순... 밖에서 주구장창 마시다가.. 가끔 집안에서 마시면 기분도 묘한게.. 절제도 되고.. 뭐.. 기분 야리꼬리합니다....ㅋㅋ 좋은밤 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0-11-28 03:06 와우...오붓하게 좋은 주말이군요...ㅎㅎ 아...나는 언제쯤 이렇게 할 수 있을런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wgirlED [Lv: 66 / 명성: 694 / 전투력: 2464] 10-11-28 03:06 바깥에 나가서 드시는 것보단 역시 집에서 드시는 게....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0-11-28 03:28 안녕히 주므세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0-11-28 03:59 저도 한잔했습니다. 알딸딸한게 기분 좋습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8 05:55 뭐 잊어버리신건 없으시죠?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흑월 [Lv: 92 / 명성: 701 / 전투력: 1178] 10-11-28 07:45 흐아.....마님께 사랑받고 사시는군요;; 부럽네여 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1-28 08:50 스키장 다녀왔습니다 ㅠㅠ 피곤해 죽겠네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열혈강사 [Lv: 14 / 명성: 752 / 전투력: 155] 10-11-28 09:58 요즘은 술마시고 하루 푹쉬는게 꿈인거 같습니다. 어제 앞침 9시 출근 저녁 11시 퇴근 ㅠㅠ 오늘은 쉬지만 잠시 일터에 나가서 다른방으로 이사해야 되고 ..ㅠㅠㅠ 편하게 술 마신지 반년도 넘은거 같네요.ㅠㅠㅠ 그래도 오늘은 일이 없는 일요일 마음이라도 편하네요.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청 [Lv: 12 / 명성: 672 / 전투력: 663] 10-11-28 10:23 이번 한주 너무 힘들었어요 북한놈들 떄문에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지마루 [Lv: 3 / 명성: 643 / 전투력: 76] 10-11-28 13:23 저는 간염 걸린 뒤로.금주 ㅠㅠ햇습ㄴ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23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28 15:52 부럽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이언맨 [Lv: 37 / 명성: 650 / 전투력: 1171] 10-11-28 17:35 술 마시고 푹 뻗고 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라랑 [Lv: 31 / 명성: 664 / 전투력: 517] 10-12-10 06:00 술못마셔본지 4년됐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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