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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더치트는 기계식 입문용이 아닙니다. 커스텀이라는게 어느정도 키보드에 대한 기반을 닦아놓고 접근해야 하는 물건이죠. 공제 신청하시는건 자유라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총알이니 전투력이니 하는것도 있지만 참여하고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이해없이 접근하셨다가 후회하실수도 있습니다.
굳이 더치트를 원하신다면 공제 참여후 쟁여놓고 다른 기계식도 접해보신 후 어느정도 이해가 쌓인 후에 완성하는 방향으로 가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원래부터 물건을 지를때 가장 좋은놈으로 질러야 후회가 없다라는 주의라 입문을 더 치트로 해보려고 합니다. 키보드야 25년정도 직업으로 두드리고 살았으니, 엄청나게 두드려봤다고 해야겠지요,.... 과거에 기계식이란 개념을 몰랐을때 이미 기계식을 경험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