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변흑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흑축으로 결정했어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궁금해서리... 다 질러보았습니다. 갈축, 청축, 흑축, 변흑, 변백, 변갈, 적축...
희안한건 같은 55g 스프링으로 바꿔도 스위치 종류별로 느낌이 다른거 같아요.
구입해서 다 경험해 보시는게 진리 아닐까요..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참! 이번 더치트는 백축을 신청했습니다. 백축은 압이 높아서 변백을 만들죠. 55g, 62g 스프링중 62g으로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백축은 구하기가 좀 힘들잖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프링 압이 같아도 스위치마다 슬라이더의 모양이 달라서

느낌은 다르지 않을까요?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청축을하겠습니다..ㅋㅋㅋ게임용으로쓸건아니라서
리니어는 게임용이라고많이들었기에..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백축 선택하신 분들이 많은 것은 스위치 구하는 게 다른 녀석들보다 어렵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ㅎㅎ
저야 변백이 메인인지라 그 느낌 그대로 쓰고 싶은 생각에.... (물론 적용 스프링은 달라지겠죠)
지금 자고 있는 MX-mini 윈키,윈키리스는 변흑,청축 요렇게 만들 생각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청축은 소음이 좀 있어서

집에서 같이 쓰기에는 힘들어서 흑축을 선택했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일단 백축을 신청해 놓았는데 실적용은 따로 준비한 변흑을 넣어줄 생각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리니어(흑축)을 선택했습니다.

실사용용도로 사무실에서 청축, 백축은 소음문제로 제외시키고...
갈축은 많이 사용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무 보강 갈축이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외시키고...

흑축은 압이 센 반면 치는 방법에 따라서 고속타에 적합하기 때문에 쫀쫀하기도 하고, ㅎㅎ
전 막손이라 별로 압이세다는 생각은 않들어서요.

변흑에 낮은 키캡을 적용해서 소음문제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갈축 백축 고민중인데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꾹꾹 누를 때, 착착나는 소리 때문에 청축을 정말 좋아하는데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소리 때문에 쓰기가 곤란해서 백축을 선택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처음에 갈축은 심심해서 재미없는듯 하지만 있는듯 없는듯 항상 있어주는 친구와 비슷하구요.
흑축은 처음에 느껴지는 반발력이 와 하는 느낌을 주지만 그 반발력이 손을 피곤하게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변흑을 만들어 보지만 낮은 키압을 순정 흑축이 주는 느낌을 주지 못해 다시 갈축으로 가게 되네요.
62g 변흑은 만져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갈축은 보강판을 넣으면 키감이 딱딱해져서 좋지 않지만 또뀨나 이번에 나오는 더치트에 간이 보강판은
딱 좋은 거 같습니다. 너무 부들부들하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않고 ....
청축은 스위치와 키캡,하우징이 모두 조화를 이뤄야 하는거 같고 호불호가 너무 많이 갈려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1000에서 나온 청축을 보강판 달아서 컴팩 1800애 넣은것이 지금까지 만져본
청축중에서는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백축은 순정으로 사용하면 맴브필이 나서 변백으로 만들어 사용헤보면 그 구분감에 몸서리 치기도 하지만
키보드로 입력할때는 그 구분감이 입력하는 내용에 집중도를 방해해서 다시 갈축으로 가게 되네요.
결국은 갈축이 최고 ㅎㅎㅎ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놈으로 고르시는게 최고입니다.
조금이라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흠 상세한 글 잘봤네요 ㅎㅎ ^^*

갈축에 간이 보강이 노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백축과 흑축간에 고민이 좀되네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청축에 한표 던집니다.. 예전에 써본 그 손맛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투력도 안되고 갈팡질팔...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백축에 풀보강!!갑니다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청축을 써보셨다니 변흑으로 가심이 어떠실지??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청축과 흑축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네요. 청축은 좋은데 사무실에서 쓰기 힘들고, 요새 흑축을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그런데. 그동안 눈팅만해서 전투력이 모자라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백축이 대세나요? 전 갈축으로 했는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갈축을 많이들 쓰시지 않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흑축은 키압이 높고 구분감이 없어 적응이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을 때 빨간불보고 반해서 지른게 첫 체리 스위치이자 첫 흑축이었죠.

둘지에스라는 확실한 제 키감이 있음에도 흑축 처음 느꼈을때의 그 쫄깃함은 엄청난 매력이었고, 사용하다보니 제가 대압당 성향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익숙해지니 흑축 키압도 가볍더군요. 물론 본격적으로 사용한 마제 흑축에 체리정품 낮은키캡(얇은 pbt레이저)을 사용하고 난 이후의 일이지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갈축하고 백축사이에 고민하다 아직 주문 못한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갈축으로 결정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흑축으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흑축으로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경쾌하게 청축으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