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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치트 지르기로 마음먹고 난 후
"키보드도 질렀는데... 네비는..."
이런 맘으로 질러버렸습니다.
트립 일체형이라 업그레이드(보상판매)인데도 불구하고 50만정도 합니다.
키보드에 살짝 맛을 들이니 돈이 다른데로 샙니다.
이로써 더 이상의 지름신은 비켜나가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