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짬뽕입니다.

갈축 흑축 백축 이후로는 체리에 눈도 부딪치지 않고 오직 알프스만 오르내리는 데요...

이번에 더치트 때문에 정말 고민되는 군요.

적당한(?) 가격에 보나마나 높은 완성도, 회원이라면 누구나 하나씩 가져야 할 만한

그런 키보드라는 생각이지만, 단지 체리 스위치에 대한 반감으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알프스 버전으로도 나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저만의 욕심이 분명하고 다만 애쓰시는 공제자들께 글로써나마 응원합니다.

공제 잘 마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판과 보강판 만드는 방법 좀 가르쳐 주실분 계시나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