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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더치트를 위해 손해보며 주식을 팔기는 좀 그렇지만...
음... 더치트라는 작품이 어쩌면 마지막 버스가 될수도 있으니...
흠.. 어쩔까요? 저같으면 12월 1일까지 자금이 안생기면 그때 팔고 입금..
주식이 떨어져도 더치트는 무슨일이 있어소 내 품에 안아야한다는.... ㅡㅡ;;
공제를 포기하는 것도...좀 아쉽고...
진퇴양난이군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