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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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6 10:11

개풀 뜯는 소리로 늦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影野

더치트 온라인도 한고비 넘겼고, 상콤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상은 개풀뜯는 소리로 가득찼지만.. 희망을 찾아봅니다..^^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0-11-26 1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밀리가 아주 맛나게 뜯는군요. 양배추인가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1-26 10:12 세상 인심이 야박해졌다지만.. 아직 곳곳에 정이 넘치는 모습들이 보이곤 합니다 ㅎㅎ 희망은 가까운곳에 숨어있다고 봅이다 눈에 잘 안보일 뿐이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란노호혼 [Lv: 27 / 명성: 694 / 전투력: 625] 10-11-26 10:12 ㅋㅋㅋㅋ 아주 제대로 뜯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11-26 10:16 맛있게 먹네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pa02 [Lv: 286 / 명성: 631 / 전투력: 703] 10-11-26 10:16 개 배추뜯는 소리 아닌가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outcas [Lv: 147 / 명성: 638 / 전투력: 2596] 10-11-26 10:23 아주 실한 배추네요...정말 맛나게 먹네요...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플 [Lv: 168 / 명성: 692 / 전투력: 2112] 10-11-26 10:31 처음들어보네요 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투캉투캉 [Lv: 14 / 명성: 700 / 전투력: 509] 10-11-26 10:51 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仁荷사랑™ [Lv: 26 / 명성: 755 / 전투력: 427] 10-11-26 10:52 아삭아삭~~~ 정말 맛있게 먹는 것 같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흑월 [Lv: 92 / 명성: 701 / 전투력: 1178] 10-11-26 11:02 유기농 배추인가? 맛나게 잘 먹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깡보더 [Lv: 5 / 명성: 631 / 전투력: 164] 10-11-26 11:08 추천~ 꾹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구루구루 [Lv: 5 / 명성: 724 / 전투력: 161] 10-11-26 11:09 ㅋㅋㅋㅋ 진짜 개가 풀을 뜯고있군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0-11-26 11:15 어쩜 저리 맛나게 먹나요? ㅎㅎ 얘들 먹는 소리에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ㅎㅎ 울집 개님은 껍질을 깐 단 과일 아니면 처다도 안보는데... 착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1-26 11:23 헐 정말 개풀뜯는 소리군요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에테르 [Lv: 43 / 명성: 651 / 전투력: 2363] 10-11-26 11:31 개는 잡식이라... 풀을 못 먹을 이유가 없지요... -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1-26 11:35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리털 [Lv: 11 / 명성: 700 / 전투력: 724] 10-11-26 11:48 개풀뜯는 소리 처음 들어봐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ssanova [Lv: 3602 / 명성: 664 / 전투력: 12652] 10-11-26 11:56 아웅 강아지 너무 귀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EGA [Lv: 45 / 명성: 653 / 전투력: 421] 10-11-26 12:16 ㅋㅋㅋㅋ 너무 웃깁니다.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0-11-26 12:45 헉...이거 첨 봐요...!!! 정말 미친듯이 풀을 뜯고 있네요...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6 14:21 이 뭔 개풀 뜯어먹는 소리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둑이 [Lv: 5 / 명성: 663 / 전투력: 125] 10-11-26 16:06 ㅋㅋㅋㅋ 웃기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23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26 18:14 개 풀 뜯어먹는 진짜 소리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킹팬더 [Lv: 335 / 명성: 667 / 전투력: 2240] 10-11-26 18:45 레알 개풀뜯는소리네여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행복OOv [Lv: 3 / 명성: 632 / 전투력: 72] 10-11-26 21:24 하하하.. 진짜네..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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