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돌쇠4입니다
어제 오후에 춘천쪽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더치트 공제 참가 위기의 순간이었죠.
뭐.. 기간이야 넉넉하게 주셨지만,
앞에 달리는게 또 제맛이라^^;;
일을 마치고 보니 61번째에 글을 쓸 수 있겠더군요.
저의
완소 휴대전화 hTC Desire로 접속했습니다.
그런데..
조그마한 쿼티 입력기로
한 칸 한 칸 메워나가기가 어렵더군요 ^^;;
중간 중간 잠시 멈추고,
이사람 저사람 인사 나누고,
차 타고,
다시 또 입력하고...
분명히 61번 보고 "쓰기"를 눌렀는데,
다 쓰고 완료해보니 170번이 넘어가 있네요 ㅋㅋ
그래도 다행입니다.
어제 중에 신청할 수 있었으니..
신청 갯수가 너무 많아
공제 진행하시기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비용도 비용이려니와
재료 마련과
제작과 배송...
제 앞에 이 일이 있다고 생각하면,
생각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힙니다.
좋은 공제 진행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