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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흑과 구청은 워낙에 희귀하고 유명한데반해
구갈과 구백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혹시 존재는 할까요? 한다면 구갈과 구백은 지금의 갈축과 백축과
비교했을시 어떤 느낌일까요? 궁금해지네요.
P.S 게시판에서 자유게시판과 키보드관련을 물을수있는 질문게시판
분리하는건 어떨까요??
더치트로 인해 점점 키보드관련 질문글이 많이 올라올듯한데...
그리고 갈축/ 백축 또한 신/구가 존재합니다
갈축의 경우 구형에도 슬라이더의 색상 진하고 흐리고로 6~7종의 구형 갈축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