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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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6 01:27

이러다가 29일 지나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User

흐흠..더치트를 신청하기는 해야하고~ 뭐 물품 늦게 오는건 잊을만할 때쯤이면 오겠죠~ㅎㅎ

흑축 풀보강 VS 백축 간이보강 VS 백축 풀보강

위 3개 엄청 고민됩니다. 색상은 당근..검빨검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지금도 아직까지 신청하고 이걸 수정해야할까 말아야할까 하는 분 많으시지요? ㅠ.ㅠ

저도 비슷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0-11-26 01:28 그럴땐 나중에 장터를 이용하셔도 될 것 같아요. 받아보시고 마음이 바뀌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0-11-26 01:29 저는 흑축 풀보강까지는 정했는데 구흑도 만져보고싶고 스프링도 정하고 싶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26 01:32 제가 있자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pa02 [Lv: 286 / 명성: 631 / 전투력: 703] 10-11-26 01:31 전 빨강에 첫눈에 반했습니다. 갈축, 청축 있으니 흑축으로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킬 [Lv: 43 / 명성: 687 / 전투력: 118] 10-11-26 01:42 돈나무가 말라서 사고 싶은맘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만.. 무지 떙기네요..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릴리아 [Lv: 1 / 명성: 657 / 전투력: 104] 10-11-26 01:51 저역시 지름신을 영접하고 돌아보니 부족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모든 글에 댓글달기도 솔직히 낯부끄럽고 하나하나 읽어 보고 달만하면 달고 있습니다. 전투력이 도달한다면 참여하고 싶지만 무엇보다 부인님이 무섭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11-26 02:17 전 마음을 비웠습니다. 손이 가는대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0-11-26 05:34 흠...돈없고 힘없는 취업못한 알바생도 이렇게 사고 싶은데..ㅋ ^^암튼 화이팅입니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23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26 05:44 행복한 고민이시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절정잉 [Lv: 2 / 명성: 690 / 전투력: 119] 10-11-26 07:16 저도 29일 지날까봐 심각합니다 ㅜ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1-26 08:58 검빨검 만세~ ㅎㅎ 전 무난히 풀보강 흑축으로 했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10-11-26 09:13 걍 여러셋을 지르시는게 ㅎㅎ 저두 고민 고민하다 신청할때 2셋했는데.. 아침에 출근해서 생각하다 3셋이 되었네요 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상푼이 [Lv: 2 / 명성: 717 / 전투력: 93] 10-11-26 09:17 저도 엄청 고민중입니다.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둑이 [Lv: 5 / 명성: 663 / 전투력: 125] 10-11-26 09:22 진짜 행복한 고민이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믐 [Lv: 4 / 명성: 660 / 전투력: 108] 10-11-26 17:42 부럽습니다. 아직 달려야하는 저로서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페페 [Lv: 2 / 명성: 684 / 전투력: 110] 10-11-26 17:59 부럽습니다. 아직 달려야하는 저로서는 ㅠㅠ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칠넘 [Lv: 3 / 명성: 709 / 전투력: 101] 10-11-27 14:48 아직 29일은 여유가 있습니다^^ 달려야하는저.. 1인추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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