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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항상 기분 좋게 아침을 맞이해서 최악의 기분으로 퇴근하게 되는군요.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한다고 그리 배웠는데
제 눈에 세상은 아직 그렇지 못한 듯 보입니다.
도움을 청하는 것과 남에게 미루는 것의 차이가 뭘까요.
제 자식새끼들은 이런 더러운 일 안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세상이 오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더치트 파이팅~ 그나마 오늘의 위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