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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6 13:47

[자유] Days of wine and roses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Tempus

Jaco Pastorius - Days of wine and roses



Bossanova 17-10-19 09:57 잘 듣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허브앤 17-06-01 15:22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reatzizus [Lv: 2173 / 명성: 731 / 전투력: 5172] 09-02-15 00:58 어서오세요. 아꽈님 컨트롤러에 관심을..... 꼭 구하시기 바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9 / 명성: 755 / 전투력: 621] 09-02-15 02:58 안녕하세요. 빵굽는타자기님..^^ 오랜만입니다. 산매에서 라이브 주문하셨죠? 신청자 아이디중 낮익은 게 익어서.. 기억이 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empus 17-10-19 22:15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aijimania 17-06-01 21:22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ssanova 17-06-02 14:47 비가 좀 와야 할텐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빵굽는타자기 [Lv: 14 / 명성: 723 / 전투력: 382] 09-02-15 17:18 greatzizus님/ 감사합니다. (그러지 말고 greatzizus님꺼 항개만... ㅋㅋㅋ) 빨간부엉이님/ 반갑습니다. ^^ 근대 저 산매가 어딘지 모릅니다. "빵굽는 타자기"는 소설 제목인데, 저처럼 감명깊게(?) 읽은 분이 거기도 계신가 보네요. ㅎㅎ naga님/ 키매냐에서 하도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이라 여기서 봬도 전혀 낯설지가 않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넓은책상 [Lv: 2 / 명성: 756 / 전투력: 16] 09-02-23 11:22 오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짱이 [Lv: 0 / 명성: 612 / 전투력: 5] 11-04-17 02:03 냠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odo [Lv: 25 / 명성: 623 / 전투력: 1343] 11-05-02 00:02 ㅎㅇㅎㅇㅎㅇㅎㅇ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쨈취취 [Lv: -1 / 명성: 600 / 전투력: 5] 11-06-26 20:59 안녕하세요ㅎㅎ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쨈취취 [Lv: -1 / 명성: 600 / 전투력: 5] 11-06-26 21:04 안녕하세요ㅎㅎ 안녕하세요ㅎㅎ 안녕하세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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