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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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5 22:43

[대구권] 백축 키감이 궁금하십니까?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사랑받는택이

간단히 까페 같은데서 차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 하면서도...

백축 키감은 맛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ㅎㅎ

제가 가진 능력이 별로 없어서 납땜이니, 윤활이니, 펌업이니, 공제니 도움을 드릴 형편은 못 되지만...

백축 키감에 대한 궁금증은 어느 정도는 풀어드릴 수 있습니다...ㅋ

평일 저녁 8시 10분쯤 어떤 사정으로 인해(?)제가 거의 매일마다 경북대학교 북문 근처를 지나가게 되는데요.

혹시 쪽지로 미리 연락하신다면 잠시 근처 까페에서 백축키보드 한 번쯤 시타시켜 드리겠습니다. ㅎㅎ

더불어 62g 변흑 닭클과, 구형갈축 또뀨세이버도...

원하시는 분은 쪽지로 연락을 주면 되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0-11-25 22:46 악~ 대구 쪽지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랑받는택이 [Lv: 27 / 명성: 755 / 전투력: 1321] 10-11-25 23:28 그럼 월욜에 잠시 차나 한 잔 하죠.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0-11-25 22:46 좋은 일 하십니다. 백축 키감은 궁금하기는한데, 너무 멀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청 [Lv: 12 / 명성: 672 / 전투력: 663] 10-11-25 22:48 갈축보다 약간 구분감이있던데 제가 옛날에 써봐서 가물가물하네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1-25 22:48 헐~ 대구!!! ㅠㅠㅠㅠ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0-11-25 22:49 으으... 대구만 아니었어도 뵈러 가는건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칠넘 [Lv: 3 / 명성: 709 / 전투력: 101] 10-11-25 22:50 대구에서 군생활한지라 낯설지는 않지만 집은 설이라 맘으로나마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랑받는택이 [Lv: 27 / 명성: 755 / 전투력: 1321] 10-11-26 00:18 대구에서 군생활하셨으면 대구쪽으로 오줌도 누기 싫으실 것 같은데...ㅋ 마음이나마 도움이 되어 제가 영광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riple [Lv: 3 / 명성: 655 / 전투력: 151] 10-11-25 22:51 허.. 대구라니..!!!! 가고 싶네요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0-11-25 22:59 택이님 서울로 오세요^^;;ㅎㅎㅎ ㄴㄷ임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1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0-11-25 22:59 아... 서울은 안오시나요?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5 23:20 백축 궁금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릴리아 [Lv: 1 / 명성: 657 / 전투력: 104] 10-11-25 23:01 좋은 일 하십니다! 추천드리고(?) 아 자동이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0-11-25 23:04 좋은 일 하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상푼이 [Lv: 2 / 명성: 717 / 전투력: 93] 10-11-25 23:17 헐 대구분들 좋으시겠습니다. 부럽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0-11-26 00:56 아.. 대구분들 부럽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0-11-26 06:53 사랑받는택이님, 좋은일 하시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예전의 덩어리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3년만에 돌아왔는데, 반가운 닉네임이 보여 인사드립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리스 [Lv: 9 / 명성: 740 / 전투력: 129] 10-11-26 22:03 좋은 일 하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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