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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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5 19:07

내가 선뜻 더치트를 신청 못 하는 이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하늘붕붕

옵션이 너무 많아요... ㅡㅜ

하우징(1bit)

스위치(2bit)

보강판(1bit)

경우의 수만 2*4*2 = 16가지나 된다는... 우억~!!!!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1-25 19:08 전 지금 머리가 뽀사질려고해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1-25 19:08 저도 고민하다가..겨우 결정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0-11-25 19:15 또다른 경우의 수가있죠. 회원분과의 중판 거래를 통한 검은검, 빨빨빨 될 확률도 ㅡ.,ㅡ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리포터 [Lv: 61 / 명성: 647 / 전투력: 1171] 10-11-25 19:16 아~ 거기에 또 다른 수 변백, 변흑까지 더하면 엄청나죠.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25 19:21 저도 고민이 많이 되는군요 .. 하우징은 검빨검으로 해야겠는데 중판만 은색으로 구할수 없을지.. 청축으로 해야되나 아니면 흑축으로 구매해서 변흑을 해야되나 아니면 백축을 사용해볼까.. 보강판도 간이보강을 해야되나 풀보강을 해야되나 정말 고민이 많이되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orus110 [Lv: 32 / 명성: 752 / 전투력: 1256] 10-11-25 19:24 애초에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 사는 것 자체가 수백, 수천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거죠. 어차피 시작일 뿐입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5 19:41 총알여유가 되신다면 일단 질러놓고 미조립으로 쟁여둔다음 다른 키보드들을 접하시고 스스로에게 맞는 키감을 찾은 후 조립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사람에 따라 더치트는 무리한 선택이 될 수 있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young811 [Lv: 20 / 명성: 638 / 전투력: 348] 10-11-25 19:55 신청해놓고도 납땜때문에 걱정입니다. 이미 인두기는 질렀는데 작은 소자들 납땜하는 동영상보니 장난이 아닌것 같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청 [Lv: 12 / 명성: 672 / 전투력: 663] 10-11-25 20:03 일단은 질러 놓고 보았는데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1-25 20:25 고민없이 하나만 질르면 됩니다..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르니엘 [Lv: 7 / 명성: 669 / 전투력: 92] 10-11-25 20:28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상푼이 [Lv: 2 / 명성: 717 / 전투력: 93] 10-11-25 20:30 우선 지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0-11-25 20:42 우선 질렀는데 우짜야 쓰까요;; 고민할게 ㄴㅓ무 많아졌네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10-11-25 21:24 16셋 지르는 겁니다. -.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25 22:15 오우 같은 고민들 이시군요. 그나마 빨리 결단 내렸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울이터 [Lv: 65 / 명성: 724 / 전투력: 2235] 10-11-25 22:17 ㅎㅎ 고민이 많이대죵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칠넘 [Lv: 3 / 명성: 709 / 전투력: 101] 10-11-25 22:57 옵션에 대한 고민은 저에겐 사치일뿐~ ㅎㅎ 이상 전투력 부족한 1인이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페페 [Lv: 2 / 명성: 684 / 전투력: 110] 10-11-26 17:31 옵션에 대한 고민은 저에겐 사치일뿐~ ㅎㅎ 이상 전투력 부족한 1인이었습니다.^^;;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쿠마루 [Lv: 4 / 명성: 750 / 전투력: 209] 10-11-26 19:12 옵션에 대한 고민은 저에겐 사치일뿐~ ㅎㅎ 이상 전투력 부족한 1인이었습니다.^^;; (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리스 [Lv: 9 / 명성: 740 / 전투력: 129] 10-11-26 20:41 옵션은 나중이야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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