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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5 17:49

기다림의 시작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montroyal

자비로우신 아꽈님께서 저투력 제한을 획기적으로 낮추신 덕분에 더치트를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신청자 중 최저 전투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청번호가 110번 인데다가 여러 대 신청하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짐작컨데 배송 순위 3차 안에도 들기 어려울 것 같네요. 제작 기간이 최소한 한달 이상인 점, 게다가 조립까지 부탁드려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올 안에 받기는 물건너 갔고 그냥 느긋하게 내년 상반기 중에는 받을 수 있겠거니 기다리렵니다. 즐거운 기다림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제자 여러분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뒤뚱뒤뚱삐약 [Lv: 32 / 명성: 638 / 전투력: 1575] 10-11-25 17:50 더치트는 새해 선물로 받는겁니다 'ㅁ'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1-25 17:50 [ OTD SCOUTER ][ POINT: 36488 ][ BURNING: 4428 ][ WRITE: 512 ][ COMMENT: 19396 ][ POWER: 20932 ][ NICK: ] 이제..느긋하게 기다리며 달리는 일만 남았습니다..저희는 편하게 기다리지만..공제관계자분들은.. 정말 고생이심하시겠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wgirlED [Lv: 66 / 명성: 694 / 전투력: 2464] 10-11-25 17:52 닉 깔끔하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1-25 17:55 네~ 전에것은 너무 커서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0-11-25 17:51 그냥 잊어버리고 계시면 나중에 깜짝선물 받는거 같아 더 즐겁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개혓바닥 [Lv: 1 / 명성: 633 / 전투력: 98] 10-11-25 17:51 전투력 없는 하급은 지금도 죽어라 달리고 있습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1-25 17:52 공제 진행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려야 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wgirlED [Lv: 66 / 명성: 694 / 전투력: 2464] 10-11-25 17:52 자기자신에게 새해 선물했다고 생각...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25 17:53 내년 봄쯤~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1-25 17:54 글게요 그냥 맘편하게 내년에 설날선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5 18:07 이런 기회를 틈타 마수를 뻗치는 장사치들 코뼈를 부러뜨리고 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25 18:11 코빼 부수기는 제로록님께 의뢰~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마루 [Lv: 16 / 명성: 710 / 전투력: 806] 10-11-25 18:07 전투력 달리는 중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25 18:10 아무래도 늦게 신청하면 올해안에 받기는 힘들겟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pa02 [Lv: 286 / 명성: 631 / 전투력: 703] 10-11-25 18:21 저는 아직 전투력이 부족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 [Lv: 37 / 명성: 640 / 전투력: 1970] 10-11-25 19:03 새해에 선물로 받듯이 받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young811 [Lv: 20 / 명성: 638 / 전투력: 348] 10-11-25 19:10 저도 한참 기다려야될 것 같아 아에 맘 놓고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갖고 싶다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상푼이 [Lv: 2 / 명성: 717 / 전투력: 93] 10-11-25 20:45 전투력 달리는 중입니다.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울이터 [Lv: 65 / 명성: 724 / 전투력: 2235] 10-11-25 22:23 고민중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more [Lv: 515 / 명성: 653 / 전투력: 4421] 10-11-25 22:56 부럽습니다. 아직도 달리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리스 [Lv: 9 / 명성: 740 / 전투력: 129] 10-11-26 20:08 헐~~ 신청후 달려야 겠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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