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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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5 12:56

점심식사 빨리하고 들어왔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올리버

아래 제로록 님의 글에 더치츠 공지가 뜬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OTD메인에서도 글 제목 뿐 아니라 글쓴이가 누군지 확인하도록 하던지 해야지... 뭐 이런 낚시가 다있고...

점심식사를 하고 보통은 인근 몽촌토성에서 산책을 하는데, 오늘은 재빨리 먹고 들어왔습니다.

식사도 빨리 나오는 백반집에 가서 빨리 먹고 들어온 것이지요.

다행스럽게도 제가 식사하는 틈에 공제가 진행되지는 않았군요.

제로록 님의 글에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빨리 공제 공지가 뜨면 좋겠습니다.

기다리는게 힘들어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1-25 12:57 오~~초스피드!!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억 [Lv: 28 / 명성: 749 / 전투력: 1761] 10-11-25 12:57 저도 파견 근무 나가기 전에 후딱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뒤뚱뒤뚱삐약 [Lv: 32 / 명성: 638 / 전투력: 1575] 10-11-25 12:58 너무 급하게 드신거 아니신가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11-25 12:58 반갑습니다 ^^* 잠실쪽으로 오셨는데... 한번 식사대접하고 싶어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올리버 [Lv: 38 / 명성: 747 / 전투력: 1985] 10-11-25 13:02 임프레소님 잠실쪽에 계신가요?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얼굴이라도 뵙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드 [Lv: 11 / 명성: 669 / 전투력: 824] 10-11-25 12:58 체하시겠어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5 13:02 급히 드셨는데 제로록님 글보시고 체할뻔하셨군요; 하지만 그 심정 해아려주시기 바랍니다. 더치트를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오셨으니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로만 [Lv: 21 / 명성: 635 / 전투력: 469] 10-11-25 13:04 전 빵으로 때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0-11-25 13:12 전 아침을 워낙 늦게 먹어서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0-11-25 13:20 ㅎㅎ 저도 ㅋ 점심먹고 왔는데 게시판 불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0-11-25 13:21 저도 빨리 먹고 들어왔습니다.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0-11-25 13:22 빵으로 때우는 중입니다.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올리버 [Lv: 38 / 명성: 747 / 전투력: 1985] 10-11-25 13:24 자리를 비우지 않기 위해 빵을 드시는 분들이 많이 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기스 [Lv: 35 / 명성: 664 / 전투력: 1475] 10-11-25 13:24 마시고 오셨군요 ㅎㅎ 천천히 드시고 오셔도 되는데 -0-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루 [Lv: 13 / 명성: 642 / 전투력: 490] 10-11-25 13:25 빠르십니다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1-25 13:29 저도 후딱 해치웠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아크 [Lv: 129 / 명성: 659 / 전투력: 1667] 10-11-25 13:31 급하게 점심 먹으면 체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캐듀 [Lv: 11 / 명성: 755 / 전투력: 396] 10-11-25 13:33 식사는 천천히 편하게하세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1-25 13:36 공제 공지는 언젠가는 뜨겠지요.. 그냥 편하게 맘먹고 기다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마루 [Lv: 16 / 명성: 710 / 전투력: 806] 10-11-25 18:13 저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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