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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5 12:16

아 이건 아닌데... 너무한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샤킹팬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1-25 12:17 개념없는 사람들은 평생 저렇게 삽니다..-_-;; 걍 신경끄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ein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309] 10-11-25 12:18 머... 저보다 더한 말 많습니다. 그냥 지옥이 있다면 현실이 지옥일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큰바위머리 [Lv: -1 / 명성: 751 / 전투력: 898] 10-11-25 12:18 -_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dWard [Lv: 18 / 명성: 669 / 전투력: 375] 10-11-25 12:19 에효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arkMoon [Lv: 66 / 명성: 752 / 전투력: 1111] 10-11-25 12:19 무개념인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0-11-25 12:20 저런것들도 있구나 하고 걍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쌍 [Lv: 2 / 명성: 634 / 전투력: 54] 10-11-25 12:20 저런애들이 포탄맞고 총알 맞고 해야되는데...개념이라곤..ㅉ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0-11-25 12:21 저분은 생일 축포를 포탄으로 한방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1-25 12:22 정답입니다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드 [Lv: 11 / 명성: 669 / 전투력: 824] 10-11-25 12:21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플피 [Lv: 92 / 명성: 755 / 전투력: 2278] 10-11-25 12:22 무개념 인간들 좀 잡아가는 곳 없나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루 [Lv: 13 / 명성: 642 / 전투력: 490] 10-11-25 12:22 정신나간 사람들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울이터 [Lv: 65 / 명성: 724 / 전투력: 2235] 10-11-25 12:26 개념이 참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5 12:26 글쎄요... 전 어제도 말했지만 이런것보다 오직 마녀사냥을 목적으로 생각없는 개드립을 색출해내는 행태가 더 한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0-11-25 12:26 그리고 밤마다 치장하고 무도회장이나 드나 들겄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뒤뚱뒤뚱삐약 [Lv: 32 / 명성: 638 / 전투력: 1575] 10-11-25 12:26 집에 포탄 한발씩 놔드려야 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11-25 12:29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25 12:31 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로드메이커 [Lv: 24 / 명성: 639 / 전투력: 763] 10-11-25 12:33 머.. 이래저래.. 여러생각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김심바 [Lv: 2 / 명성: 654 / 전투력: 648] 10-11-25 12:33 어째 다 여자들밖에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OM [Lv: 60 / 명성: 717 / 전투력: 1355] 10-11-25 12:36 총알받이로 내보내야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아크 [Lv: 129 / 명성: 659 / 전투력: 1667] 10-11-25 12:36 아무리 생각이 틀리다지만..이건 틀린게아니라 없는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늘처럼 [Lv: 51 / 명성: 707 / 전투력: 760] 10-11-25 12:38 생각이 없는 것같아요. 전쟁이 게임인줄 아는 사람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eit [Lv: 22 / 명성: 702 / 전투력: 1135] 10-11-25 12:38 개념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게 탈이죠 직접 당면한 사람들 앞에서 저런말 지껄일수나 있을지...에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OM [Lv: 60 / 명성: 717 / 전투력: 1355] 10-11-25 12:39 근데 저 역시 전쟁 세대는 아니라 피부에 와닿지는 않지만... 수많은 전쟁 영화나 기록 영상을 보더라도 전쟁 나면 힘없는 여자나 아이들 어떻게 될지 너무나 뻔한데... 정말 생각이 없는걸까요... 정말 걱정돼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juejoe [Lv: 14 / 명성: 682 / 전투력: 626] 10-11-25 12:43 아 갑자기 열받네 -_- 여자애들 주말에 모아놓고 밴드오브브라더스 전편 및 전쟁다큐 감상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리털 [Lv: 11 / 명성: 700 / 전투력: 724] 10-11-25 12:46 답답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억 [Lv: 28 / 명성: 749 / 전투력: 1761] 10-11-25 12:52 철없는 어린 애들뿐만 아니라 나이 먹은 여자들도...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0-11-25 12:54 아고 세상이 개판인걸 저애들 탓만할수가없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umas [Lv: 910 / 명성: 677 / 전투력: 6583] 10-11-25 13:00 정말 개념이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0-11-25 13:16 무개념...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1-25 13:20 정말 개념은 쌈싸먹었나... ㅡ.ㅡ; 어디다 보낸거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기스 [Lv: 35 / 명성: 664 / 전투력: 1475] 10-11-25 13:20 저런것들 면상에다가 그냥 박아줘야 되는데 말이지요 -_-;; 개념이 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캐듀 [Lv: 11 / 명성: 755 / 전투력: 396] 10-11-25 13:24 개념참. 저런애들보면 참 답답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꽉꽉짱 [Lv: 16 / 명성: 642 / 전투력: 172] 10-11-25 13:28 이런사건일어나면 꼭 저런사람 부각되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세모랑 [Lv: 27 / 명성: 680 / 전투력: 1090] 10-11-25 13:36 점심먹다가 들엇는데 정말 큰일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마루 [Lv: 16 / 명성: 710 / 전투력: 806] 10-11-25 18:18 확 그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23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25 18:33 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청 [Lv: 12 / 명성: 672 / 전투력: 663] 10-11-25 21:08 저런 쌍 노무 x 군대와라 죠저 주마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만소 [Lv: 22 / 명성: 755 / 전투력: 1345] 10-11-26 00:33 한심하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0-11-29 00:40 고등학교때 지구 과학 선생님 말씀이 생각나요. 북한에서 핵쏘면 갠히 도망가고 숨고 그래봐야 고생하다 죽으니 핵 뜨면 옥상이던 운동장이던 직접 열풍 맞아서 죽는게 덜 고통스러우니 그리 하라고... 하시던. 지구과학이 제일 좋았어요 ^-^)b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예전 70년대 장발족처럼 머리 길던 샘 보고 싶네요. 결혼은 하셨으려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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