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에 여러분들에게 뽐뿌만 넣어드리고 그동안 너무 조용했내요.
기판 제작을 도움을 주고 계신 아꽈님이 그동안 너무 바쁘셔서 진행이 많이 늦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짬짬히 시간을 내서 기판을 맹글어 주셔서
아마도 이번주에 기판 1차 샘플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이노네이트님께서도 컨트롤러 개발에 박차를 가해주고 계서서 멋진 녀석이 탄생하겠내요.
현재,
하우징 가공 업체 선정 및 가공비 조율, 네오디움, 실리콘 범폰이 완료.
한방 재료인 알프스 패드 10여대 수령 완료, 부엉님께서 무료분양하신 키캡까지 전달받았습니다.
기타 LED나 컨트롤러, 소자들은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금방이니까 거진 다 끝낸셈이네요.
아마도 다음주에 공제에 들어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