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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사마와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지만 바쁜 일정으로 취소.
아쉬운데로 오션월드에 다녀왔습니다.
화요일 새벽에 급하게 예약을 하고 오늘 새벽 6시 30분에 출발.
18:00시까지 빡시게 놀았네요.
완전 급피곤모드.
케리비안베이는 몇번 놀러갔었는데 오션월드는 첨이라서 재미나게 놀다왔습니다.
두곳을 비교하자면 오션월드가 더 낫군요. 놀거리가 더 많아요.
하지만 수질은 케리비안베이가 더 나은듯.
삼클 두대 조립한 피로를 싹 날려버리고 왔으니 나머지 하나도 조립을 마쳐야겠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356CL 블랙을 멋지게 조립해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