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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퇴근한 1인입니다.
많은 선배님에 비하면 초라한 경력이지만, 몇번의 공제를 참가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인연이 있는 키보드는 어떻게서든 제 손에 들어온다는 겁니다.
아꽈님도 선착순이나 몇십대 정도로 끝내시겠다는 말씀을 하신 이상
왠만하면 모두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것 같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세요, 공제는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고 참가하셔야지 안그러면 속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경험담입니다.ㅎㅎㅎㅎ 저도 F5도 눌러보고 난리쳐봤지만, 그렇게 하나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나
들어오는 건 똑같습니다.
다들 여유를 가지시고 이제 좀 쉬세요~~ 오늘 너무들 달리셨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