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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5~7세 추정)에 두꺼운 아크릴판을 통해 본 개기일식은 제 기억속에 신비롭고 경이로운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근데,, 오늘 본 일식은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거겠죠? 나이를 먹어간다는게 점점 서럽게 느껴집니다.
에혀~ 오늘 쏘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하긴 저도 그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