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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아이작 펄만의 압도적인 아르코를 배경으로 세기말의 몽환적 리뷰를 부끄럼도 없이 거침없이 써내려가시는
부끄 제로록 선생께서 그정도로 어린애 마냥 발이나 동동 굴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886
다시 한번 봐도 뭔가 에로틱 하면서도 관음증적 욕망을 예술의 경지에서 논하고 있지 않습니까 !!
그런 분이 이런 추태를 하다니요 !
있을 수 없습니다.
전 인정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