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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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4 22:15

이렇게 두근거리는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한타

제가 이곳에서 첫공제 참여할 때 꼭 님 같았죠.

OTD의 역사를 읽고나서 드뎌 첫번째 공제를 맞닥뜨릴때의 그 기분이었습니다.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0-11-24 22:17 ㅋㅋㅋㅋㅋㅋ 그렇군요.. 저 화장실도 뛰어서 갔다왔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0-11-24 22:17 저는 두번째 OTD 공제참여 예정인데.. 후후 긴장감은.. 일해야 하는데 막바지 버닝중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로만 [Lv: 21 / 명성: 635 / 전투력: 469] 10-11-24 22:18 ㅋㅋㅋㅋㅋㅋㅋ 생생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늘처럼 [Lv: 51 / 명성: 707 / 전투력: 760] 10-11-24 22:19 전 이런 기분 처음이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밀짱 [Lv: 87 / 명성: 680 / 전투력: 2321] 10-11-24 22:25 최근의 스피드!!!는... 엔마크2였슴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ain4s [Lv: 1 / 명성: 631 / 전투력: 352] 10-11-24 23:20 ㅠ_ㅠ ㄷㄷㄷ 떨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5 01:26 저도 OTD공제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엔맠투를 놓쳤거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0-11-25 02:33 엔마크2는 너무 순식간이라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0-11-25 03:00 스피드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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