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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 두근거리면서 기다리는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나의 시선은 고정되어 있고
양손은 분주하게 왔다갔다 왔다갔다 다각다각.
F5와 CTRL+R 을 몇번씩 눌러보면서 확인하고..
분명 할일이 있는데 계속 보게 되는군요.
확실히 때가 다가오긴 왔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