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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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4 14:55

의도적일까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비그림

선면하게 보정하다 보니 이렇게 된것일까요?

아니면 의도적으로?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링크클릭)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0-11-24 14:56 데스크의 지시가 있었을거란 풍문이.. 날아가는 포탄을 그려넣지 않은게 그나마 다행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24 14:57 터져나가는 시신을 그려넣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발리스 [Lv: 296 / 명성: 721 / 전투력: 2309] 10-11-24 14:57 당연한걸 뭘 물어 보셔요...^^ 저 놈들 하는 짓이 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0-11-24 14:58 흠. 너무한데 확대해석인가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완전초짜 [Lv: 25 / 명성: 715 / 전투력: 1084] 10-11-24 14:59 뻔한 수순 아닐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혼세 [Lv: 26 / 명성: 633 / 전투력: 534] 10-11-24 15:00 의도가 없었다면 그건 머리가 없는것...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24 15:00 위에 사진만 보면...2차대전 수준이군요...;; 상황이 심각한 건 사실이니 그 정도 팩트만 믿으면 될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4 15:04 명확한 의도가 보이는군요. 그저 기사의 자극성을 극대화하려는거죠. 이들에겐 사실 해병의 희생도 연평도 민간지역 피폭도 그저 자극적으로 뽑아먹을수 있는 기사거리밖에 안되는 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드 [Lv: 11 / 명성: 669 / 전투력: 824] 10-11-24 15:09 뽀샵을,,,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0-11-24 15:19 뽀샵질이겠네요. 그렇지 않아도 국민들이 심각성을 이해하고 있는데, 저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로만 [Lv: 21 / 명성: 635 / 전투력: 469] 10-11-24 15:16 실망시키질 않는구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로이 [Lv: 150 / 명성: 752 / 전투력: 733] 10-11-24 15:18 사람은 선명하게 밝아졌는데.. 연기는 시커멓게 어두워진것 같네요? 왠지 더 살벌한 분위기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올리버 [Lv: 38 / 명성: 747 / 전투력: 1985] 10-11-24 15:20 물론 명확하게 의도적이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10-11-24 15:43 ... 사실이라면 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1-24 15:50 이거 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11-24 15:55 제길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0-11-24 16:07 에혀... 팩트가 그리 무서운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1-24 16:51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0-11-24 17:25 헐.. 역시 조선 일보로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0-11-24 17:48 역시~ 라는 말밖에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23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24 18:38 조선일보, 정말 대책없네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꽃데지 [Lv: 79 / 명성: 715 / 전투력: 2332] 10-11-24 18:41 아 뭐 이딴게 신문이라고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울이터 [Lv: 65 / 명성: 724 / 전투력: 2235] 10-11-24 19:57 의도적이라고 바야겠네여 원봉이 저러면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JPOP [Lv: 31 / 명성: 634 / 전투력: 670] 10-11-24 21:20 뻔하다고라고밖에볼수없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0-11-25 02:27 눈팅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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