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욜날 철야하고 어제 옷만 갈아입고 바로 출장을 가는 바람에
356 직수령을 못가게 되었네요.
흑축 2대, 구청, 구백 작업을 다해놓고 하우징 나오기만 기다렸는데
출장때문에 직수령도 못하고 1호 작업을 지쟈스한테 빼았겨버렸네요 ㅜㅜ
작업은 정말 모든 좋은 것들은 다 집어넣어서 샤뱡하게 만들어 놨는데
정말 아깝네요.. 지쟈스 너 찍혔다 흥..
지쟈스 키감으로 승부하자고.. 같은 크라이톡스 오일이라도 그동안 아껴둔
오일의 윤활이 어떤지 보여주겠음. ㅋㅋㅋ
만드신 삼클 타건해 보고 싶습니다..... 저도 잘 할수 있을 까요,,,, 처음으로 한번 조립해 보려고 하는데 ...
아무튼 삼클이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