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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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4 12:08

관리자님 점심시간에도 수고가 많으시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사랑받는택이

OTD 사이트에 근조 리본 다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가만히 보면, 근조 리본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신경쓰시느라 고심하고 계시다는 걸 알 수가 있지요...

아무쪼록 연평도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p.s) 이다에요 님이셨군요...ㅎ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수고가 많으세용~



큰바위머리 [Lv: -1 / 명성: 751 / 전투력: 898] 10-11-24 12:10 너무 안타깝고 열받치는 일입니다.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응삼 [Lv: 424 / 명성: 756 / 전투력: 3236] 10-11-24 12:11 앗! OTD의 외적인 부분은 이다에요 <-- 님이 해주시고 계십니다. OTD의 어머니 격인 분이세요..^^ 덧)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4 12:12 응삼님 덕분에 한가지 알았네요. 이자리를 빌어 OTD의 코디를 맏고 계신 이다에요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스러져간 두 젊음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0-11-24 12:18 조금씩 바뀌고 있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울이터 [Lv: 65 / 명성: 724 / 전투력: 2235] 10-11-24 12:19 안타까운 일이에용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24 12:23 그렇군요. 점점 바뀌어 가네요 운영진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하아.. 참 안타까운 일이죠. 어제 꿈자리도 평소 한번도 안꾸던 서울전역이 불타는꿈을 꿧는데 일어나서 오후에 그소식듣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1-24 12:30 안타까운일에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24 12:54 헐 정말로 시시각각으로 바뀌는군요. 이다에요님.. 정말 수고하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wgirlED [Lv: 66 / 명성: 694 / 전투력: 2464] 10-11-24 13:05 뒤에서 조용히 수고해주시는 어머니 같은 분이 계셨군요. 이다에요님 감사드립니다. "뒤에 계신 분이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1-24 13:11 안타까운 일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10-11-24 13:16 정말 안타까운일이.. 명복을 빕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0-11-24 13:30 알게 모르게 고생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같습니다. 무엇보다 두명의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기스 [Lv: 35 / 명성: 664 / 전투력: 1475] 10-11-24 14:14 이다에요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_ _) 아울러 두명의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11-24 14:22 무보수로.. 고생 만땅하시는 관리자님을 위해.. 소개팅 주선 어떨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얼키 [Lv: 37 / 명성: 698 / 전투력: 2084] 10-11-24 14:41 안타까운 일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1-24 15: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23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24 18:27 이다에요님. ^.^ 고생 많으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1-24 18:59 수고하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 [Lv: 37 / 명성: 640 / 전투력: 1970] 10-11-24 20:01 방금 알았습니다...수고 많으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JPOP [Lv: 31 / 명성: 634 / 전투력: 670] 10-11-24 21:26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0-11-25 02:20 수고하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쓰레빠 [Lv: 6 / 명성: 631 / 전투력: 108] 10-11-25 14:58 정말 수고하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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