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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충격이 아직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또 얼마나 많은 아픈 일을 겪어야할지...
비명에 숨진
해병 장병 두 분
故 서정우(22) 병장과 문광욱(20) 이병의
명복을 빕니다.
올해의 화두는 "대포"인 듯 합니다. 청와대에서 대포폰을 날리더니..
이북 애들도 적시에 대포를 날리는군요. [응징] 운운하기 전에
총체적인 원인을 밝히고,
앞으로 북한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지혜를 모아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슬픈 11월입니다.
역시 대포가 문제였꾼요.
서정우 병장은 제대앞두고 휴가나가다가 변을 당했다죠?ㅠ
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