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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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4 02:04

OTD에 살짝 정나미가..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sshtel

'전쟁나면 돈되는 키보드'라는 글들이 좀 거슬리네요

이런 시국에 적절한 농담거리는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전시에 대통령이 벙커 들어가는건 당연한 절차인데요..

저도 이명박 되게 싫어하는데, 너무 쓸데 없는걸로 씹을거리 만들면 동호회 품격만 떨어뜨릴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이지만 조금 자제했으면 합니다.

어쩌면 엄청난 파장이 예상될지도 모르는 글인데, 내일은 바빠서 좀 늦게 확인할 것 같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1-24 02:10 신입이라 잘 모르겠지만..자유게시판은 말그대로 자유게시판 아닌가요... 주제넘게 끼어들었다면..죄송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0-11-24 02:27 저도 좀 심하다고 생각되는 글귀가 잇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선은 지켜졋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론 눈팅회원이라 이런말하기도 그렇지만 게시판이 활발해서 다 좋은건 아닌것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wgirlED [Lv: 66 / 명성: 694 / 전투력: 2464] 10-11-24 02:38 구구절절히 맞는 말씀입니다만, 그렇다고 분위기에 너무 맞출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응삼 [Lv: 424 / 명성: 756 / 전투력: 3236] 10-11-24 02:45 제 글이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사실 관계자로부터 듣고..패닉된 머리가 풀린 상태에서 분위기 전환 차 글을 써본건데 앞으론 좀 더 신중하게 글을 작성해보도록 할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이언맨 [Lv: 37 / 명성: 650 / 전투력: 1171] 10-11-24 04:22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24 04:40 네, 불쌍한 이병. 불쌍한 병장 이 억울하게 산화되었는데 좀 거북할 수 도 있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4 06:45 음 역시 어떤 말이든 말하는 사람의 의도보다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이 더 중요한 것이로군요. 허나 회원들의 긴장된 분위기를 환기시켜주신 키보드 관련 농담은 우리끼리 하는 농담 그 이상으로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게이버 개티즌들처럼 분단국가의 심각한 도발상황에서도 국가를 분단시키려고 갖은 개드립을 치는 악종들도 있으니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0-11-24 07:32 별 문제의식이 없었는데.. 글을 읽고 보니 타당한 지적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11-24 07:34 100% 동감합니다....그런류의 글은 좀 그렇죠 외부에서든 내부에서든 심기 불편할만한 글이었습니다. 다만 위험수위가 높은 조크였다고 생각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0-11-24 08:48 지금 뉴스보는데 연평도 주민들이 인천항으로 피난!을 갔다고 말하더군요. 대피가 아니라 피난이면 사태가 어느정도 심각한지 아시겠죠? 오늘도 별탈없이 넘어가길 바랄뿐입니다. 이휴 이제 속보가 무섭네요. 전쟁의 참상은 이미 유투브에 KOREA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rn3VaDI2qk 이 영상이 한국에 대한 외국의 인식이며 바로 우리 부모님들의 경험이십니다. 전쟁은 나서도 안되며, 안나게 막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담이아빠 [Lv: 27 / 명성: 732 / 전투력: 1484] 10-11-24 08:55 더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랄뿐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1-24 09:08 갑자기 터진 일들로 패닉에 빠지게 만드네요. 더이상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0-11-24 09:11 그렇지요.. 동감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11-24 09:11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0-11-24 09:29 동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24 12:31 저도 동감합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리저리 정신이 없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리포터 [Lv: 61 / 명성: 647 / 전투력: 1171] 10-11-24 21:04 이 글에 상당히 동감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JPOP [Lv: 31 / 명성: 634 / 전투력: 670] 10-11-24 23:43 저도 이글에 상당히 동감이 가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0-11-25 02:00 이전 글에 덧글을 섰지만 이 글에 동감이 가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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