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356CL 직수령을 마치고 들어왔습니다.
거의 다 마무리가 되어 가는 시간이지만... 비가와서 걱정입니다.
날씨도 정말 더웠는데 회원 분들을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셨던 모든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뵙는 분도 있고, 제가 기억력이 별로라서...
다 기억은 못하지만 오늘 만나뵌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사진에서만 보던 우혁군을 실제로 처음 보았는데...
사진에서와는 다르게 날렵하니 꽃미남 스딸이던데요. ^^x
느무 귀여워요. 둘째 생각은 아예 않고 있었는데... 356CL을 백만배 능가하는 뽐뿌를 받고 왔습니다. ㅎㅎ
공제하시느라 고생하신 응삼님~
그리고 옆에서 묵묵히 도와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__)
뭐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뻘쭘히 있다가 낼름 받아 챙겨 도망온 거 같아 죄송하네요...
다들 조심해서 들어가시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저도 잘 들어왔습니다.
고생하시고.. 담에 뵐 때까지 항상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