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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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3 19:55

서정우병장 말년휴가였다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작안의샤나

기사보니 오늘부터 말년 휴가였는데 기상악화로 그냥 근무하다 변을 당했다는군요 전날 미니홈피에 쓴글이 너

무 가슴을 아프게하는군요 역시 전쟁이던 도발이던 뭔일일어나면 밑에 사람만 죽어라하는군요



소울이터 [Lv: 65 / 명성: 724 / 전투력: 2235] 10-11-23 20:06 안타깝네영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르르 [Lv: 10 / 명성: 655 / 전투력: 200] 10-11-23 20:08 정말 안타까운 현실 이런 경우를 보면 항상 답답하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뒤뚱뒤뚱삐약 [Lv: 32 / 명성: 638 / 전투력: 1575] 10-11-23 20:09 안타깝습니다 ㅠㅠ 2년간 꾹 참고 버텼을텐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란노호혼 [Lv: 27 / 명성: 694 / 전투력: 625] 10-11-23 20:09 안타깝네요... 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ssanova [Lv: 3602 / 명성: 664 / 전투력: 12652] 10-11-23 20:14 안타깝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riple [Lv: 3 / 명성: 655 / 전투력: 151] 10-11-23 20:24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리포터 [Lv: 61 / 명성: 647 / 전투력: 1171] 10-11-23 20:26 아~ 말년휴가라니.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0-11-23 20:38 말년휴가였는데... 더욱 안타깝군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1-23 20:54 이래서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는 말이 있죠... 진짜 안타깝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wgirlED [Lv: 66 / 명성: 694 / 전투력: 2464] 10-11-23 20:58 가슴아프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되는대로 [Lv: 25 / 명성: 695 / 전투력: 1349] 10-11-23 21:03 아.. 정말 안타깝네요.. 얼마나 기다려온 말년휴가에 전역인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0-11-23 21:03 그러게요.. 미니홈피 내용 보니 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0-11-23 21:16 아..... 안탄깝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0-11-23 21:27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1-23 21:31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놈의 날씨가 뭐라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상푼이 [Lv: 2 / 명성: 717 / 전투력: 93] 10-11-23 21:36 많이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얼키 [Lv: 37 / 명성: 698 / 전투력: 2084] 10-11-23 21:56 안타깝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루 [Lv: 13 / 명성: 642 / 전투력: 490] 10-11-23 22:08 정말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0-11-23 22:49 아 날씨 때문에 배가안떠 휴가를 못나왔다네요 에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11-23 23:38 명복을 빕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이제이 [Lv: 62 / 명성: 649 / 전투력: 1829] 10-11-23 23:54 에휴 말년 휴간데 ... 누구든 안타까운일이지만 더 안타깝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드 [Lv: 11 / 명성: 669 / 전투력: 824] 10-11-24 00:45 참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 [Lv: 37 / 명성: 640 / 전투력: 1970] 10-11-24 01:46 삼가 고인 명복을 빕니다...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4 05:45 말년이고 말년 휴가를 기상악화로 놓쳐 변을 당하다니 정말 안타까운 죽음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24 12:44 정말 안타깝죠.. 말년휴가 원래 갔어야됬는데.. 섬이다보니 기상악화때문에 못가다가 안타깝게 변을 당하셧으니.. 정말 세상살이 어찌 될지 모르겠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verkill [Lv: 18 / 명성: 634 / 전투력: 755] 10-11-24 22:2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0-11-25 01:37 정말 안타깝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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