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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뒤숭숭하고 되는일도 하나 없고 집에 짱박혀서 노래 듣고 있는데
고 김광석씨 노래가 생각나더군요.
이 분 노래를 들으면 참 마음이 잔잔해 지는게.. 왜 그리 빨리 가시려고 하셨는지. 안타깝습니다.
이제 한번 일어나 볼까요.. ↓
잘들을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