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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이교 에서 신탁이 ...
"조만간 강림 할지도 모른다 귀찮으면 안갈수도..."
헉! 안되 저질러 놓은게 몇갠인대...
깜딱놀라 인두에 열을 올렸습니다만.
손은 왜이리 떨리는지 ..
무력 폭이 2 mm 나 되는 커넥터에 8가닦 땜질 하는데
손이 모질라서 발과 무릅을 동원 간신히...
기판에 붙이는거하고 공중에 들고 땜하는거 하고 왜켈차이가 날까요 ㅡ.ㅡ
가끔 지름신을 영접하는 사이비 귀차니교도 꽃데지 였습니다.
(최근엔 지름신을 영접하는 회수가 더 많군요 대형지름을 앞두고 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