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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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2 17:00

선생님....글읽기가 너무 힘들어요...ㅡㅜ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차차

주말동안...너무 많이 올라오고...

지금도 멈출 기세가 없네요...ㅎㅎ

글 읽는게 이렇게 힘든 일이었나요? ㅎㅎ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22 17:03 저.. 웍샾 다녀와서 밤에 글읽는다고 4시간 30분 동안 글 읽고 리플만 달았어요 ㅠㅡ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22 17:04 저도 주말에...조금 피곤해서... 어제 낮부터...컴터 안켜고 그냥 누워만 있었는데...열폭했네요...ㅎ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되는대로 [Lv: 25 / 명성: 695 / 전투력: 1349] 10-11-22 17:03 최근에 슬램덩크 정주행 했었는데... 요즘 글이 너무 많아요.. 행복한 고민..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22 17:05 ㅎㅎ여지껏 그냥 다 봤는데....진짜 골라봐야 할 지경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0-11-22 17:08 토요일에 할리스에 갔는데 슬램덩크 책이 있어서 한번 훑어보니 시간 잘가더군요. 글 읽기위해서 계획을 세워야 할 판입니다.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22 17:15 ㅎㅎ저는 폰에 슬램덩크 넣놔서...버스/지하철 타면서 항상 봅니다.. 몇번을 봐도 다른 재미와 다른 감동...^^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odena [Lv: 63 / 명성: 659 / 전투력: 1202] 10-11-22 17:09 필터링이 필요해용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22 17:15 저는 보통 글을 정독하는 편인데... 클릭만 해보고 넘어가게 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22 17:10 저도 이제 흰것은 여백이요, 검은 것은 글씨다.... 뭐 이정도 인식만이 되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22 17:15 ㅎㅎ그러기엔 여백이 너무 큰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울이터 [Lv: 65 / 명성: 724 / 전투력: 2235] 10-11-22 17:12 머 부지런히 하는 방법밖에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22 17:15 그렇죠...그래도 otd만 볼 순 없으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베이론 [Lv: 121 / 명성: 700 / 전투력: 4002] 10-11-22 17:22 정말 요새 OTD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네이버 글올라오는거 보다 더 빠른거 같아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22 17:54 네...정말 댓글 다는 것도 이제 힘들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베이론 [Lv: 121 / 명성: 700 / 전투력: 4002] 10-11-22 17:22 정말 요새 OTD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네이버 글올라오는거 보다 더 빠른거 같아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기스 [Lv: 35 / 명성: 664 / 전투력: 1475] 10-11-22 17:26 정말 요즘은 글 읽기나 너무 힘이 듭니다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22 17:55 이벤트 발표 후 파장이 엄청난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이언맨 [Lv: 37 / 명성: 650 / 전투력: 1171] 10-11-22 17:28 근면함 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다 읽으려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22 17:55 ㅎㅎOTD만 보고 있어야겠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1-22 17:35 밀린숙제 중인데..좀 힘드네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22 17:55 ㅎㅎ몽키님 좀 쉬엄쉬엄 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이제이 [Lv: 62 / 명성: 649 / 전투력: 1829] 10-11-22 17:52 이틀 밀리면 끗..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22 17:55 이틀 밀리면 과감히 GG치는 수밖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ssanova [Lv: 3602 / 명성: 664 / 전투력: 12652] 10-11-22 18:01 잠시 딴거하다 보면 글이 쌓여있네요^^ 그냥 즐기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킹팬더 [Lv: 335 / 명성: 667 / 전투력: 2240] 10-11-22 18: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까지 읽으시면 ㅎ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0-11-22 18:10 마음을 비우면 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0-11-22 18:38 그렇습니다. 저도 잠시 두 시간 정도 비웠을 뿐인데 한 페이지가 넘어가 버렸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1-22 18:59 숙제하기 바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0-11-22 19:49 몇시간후에 보면 이미 제글은 몇페이지 뒤로 넘어가있더군요. 후덜덜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22 20:09 휴 하루가 모자랄 지경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11-22 20:47 이틀밀리면 방법이 없기떄문에 매일 출석해서 숙제를 해야하지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청 [Lv: 12 / 명성: 672 / 전투력: 663] 10-11-22 22:41 요즘은 즐겁게 글을 읽고 있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2 23:01 저도 댓글러쉬를 하는데 요즘은 늦게 들어오면 정말 힘드네요. 하지만 이 힘든 과정을 통해 전투력이 올라가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랑받는택이 [Lv: 27 / 명성: 755 / 전투력: 1321] 10-11-22 23:23 정말 한글 독해력이 고등학교 시절보다 나아져 가는 걸 느낍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23 05:41 저도 힘드네요..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0-11-23 08:57 정말 힘들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0-11-24 21:22 힘든 고난의 길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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