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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왕초보매냐 qjemskan 입니다.
몇일 못들어 왔는데 페이지가.......ㅠㅠ
주말과 일요일엔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모친께서 김장한다고 하셔서요 입만 가지고 있는터라 잽싸게.... 근데
누나가 다 해놔서 가지고만 왔네요 미안해서......-_-;;
김장하셨나요?
넘 늦게 도착해서 그냥 자고 이제서야 들러봅니다 ㅋㅋ
꽉곽 채우고 가셨네요.
에고 도와드리지 못한 죄송함이 크지만 예전 장사하실때 몇백포기 담그시던 경력이 있으셔서 20~30포기담그시는건 그냥 김장이라고
안하시더라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