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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조용히 거리를 좀 걷고 싶군요. 아, 물론 누굴 물어 뜯으려는 것은 아니구요.... 아이들의 고주파 소리에서 좀 ... 약간의 정적을 느끼고 싶을 뿐입니다.
핸드님 혹시 얼굴에 오선지? 되신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