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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아니 손가락 아날로그의 향수를 느끼고자.. 요즘은 맛난 키보드를 즐기는데 취미를 보내고 있습니다.
몇일 전 새로운 소식을 듣고 앞으로의 제 손가락 아날로그의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하 하는데
조용히 즐기기는 힘들어 이렇게까지 마음에도 없는 맘을 열고 두두리게 되는군요..
물론 많은 유저들이 한줄의 역사를 올려 또 다른 역사를 품기는 좋으나 제야의 조용히
역사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매일.... 아니 매 시간 들어와 많은 역사를 눈으로 즐기는 제야들도 생각해 주심 좋을 듯 싶어요....
몇점이지.. ????
한심스러운 내 자신을 보니.. ^^
지금은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있게 되었다고 하니..
편안하게 즐기시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