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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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2 00:32

올해는 참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돌쇠4

오랜만에 들으니 신선하네요.

처음 이 성대모사 들으면서

참 시원하기도 했는데요^^

김대중 전 대통령님뿐 아니라

올해는 참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죠..

자서전 나온 것을 사야겠다 사야겠다 하면서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나가고 있네요.

문득

김대중 전 대통령님을 생각하고는

마음이 참담하고 비장해짐을 느낍니다.



CowgirlED [Lv: 66 / 명성: 694 / 전투력: 2464] 10-11-22 00:36 노 전대통령 서거일에 배칠수가 라디오 마지막에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2 00:39 우리가 안고 가야 할 문제죠. 저는 제 자신이 올바른 세상에서 살아갈수는 없겠지만 제 자식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게 하고 싶네요. 근데 장가를 가야 말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22 22:35 저랑 같군요. 장가안간것 까지...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0-11-24 13:25 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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