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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어깨가 결린다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선배들 안마 잠깐 해주고 주물러 달라고 하면 주물러 주는데
" 너 많이 뭉쳤다"" 라고 하네요... 2년전부터 어깨를 만져준 선배니 믿을만 합니다만..
자세가 꾸부정 해서 그런걸까요..;; 운동 부족일까요;;
날씨가 추워지니 밖에 나가서 운동하기도 귀찮고 아침에 침상에서 일어나기도 점점 힘들어 지네요 ㅎㅎ
그나저나 아이폰 뽐뿌는 멈추지가 않네요...
조만간 지를 듯 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