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프렛폼이 바뀌면 어떻게 적응하시나요?
열공 모드 하시는지..ㅎㅎ
전 이제 나이 마흔에 접어듭니다. 개발 경력만 12년차지요.....
이제까지 웹이나 기업 ERP쪽 작업을 많이 했었습니다.
MS계열 언어(C#)가 95%이상이였죠...
근데 이번에 자바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프리랜서의 길을 접고 정규직으로 옮긴거지요...
옮긴쪽은 C나 JAVA로만 작업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머리가 아파지는군요..
아시는분 소개로 들어간 회사라...ㅎㅎ 걱정도 되구요..
아무튼 열심히 열공 모드입니다. 간만에 열공 모드이다보니 머리에 쥐가납니다..
아무튼...살아남기위해 담배도 끊구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역시 삶이란 쉬운듯어려운듯..뭔가 심오한 시련을 주는군요.
그래두 프로그래밍이라는게 재미가 있으니...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