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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이런저런 이유들로 (핸펀 교체, 출산-_-?응?) 지르고 지르고 질렀더니
아주 그냥 통장에 씨가 마르는 군요
확실히 애기가 있고 없고에 따라 소비의 성향도 많이 바뀌는 듯 합니다.
애기 안전을 핑계로 한; 차 구입, 애기 기록을 위한 사진기 구입, 전혀 상관없는 내 가방과 갤럭시탭 구입;;;
이래도 계속 OTD를 훔쳐보면서 슬슬 뭘 사야 통장에 티가 덜 날랑가 고민하게 되네요 ㅜ
집에 아저씨한테 들키지 않게 구입해야 할텐데; 왜 이리 이베이에서 키보드들은 눈에 밟히는 것인지 ㅠ
지름신님을 좀 물러보낼 만한 방법들 없으신지요..
짤방은 울 애기 100일 사진 ㅋㅋㅋ
-> 그런 거 없습니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