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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마주 앉아 .....
쑥떡 쑥떡 ....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
하니 또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께서 평생 하던 방앗간을 몇주 전에 그만두셧습니다.
나이도 나이이시고
몸 가누기도 힘드신 나이가 되셔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어느세 보니 세월이 이렇게나 흘러..
이젠 할머니의 떡맛도 볼 수 없게 됬군요
하하..
슬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