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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1 17:29

대만이 한국 싫어하는이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PURPLE

인터넷 돌아 다니다가 읽은 게시물입니다.

나름 일리가 있어 보이는 글이네요..

이번 태권도 사태도 한국과는 무관하다고 알고 있는데.. 왜들 그러는지.. ㅡㅡ

정작 한국을 만만하고 우습게 보는걸로 밖에 안보이는군요..(중국한테는 암말도 못하면서.ㅡㅡ^)



페코폰 [Lv: 6 / 명성: 655 / 전투력: 228] 10-11-21 17:31 이전에도 본 글이지만... 너네들은 그렇게 살아라.. 하는 맘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1-21 17:31 사태가 점점 커져가는 듯 합니다.. 음 .. 아시안 게임.. 이거 하나만으로 이렇게 일이 커질리가 없다고 보는데.. 다른것이 또 있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1 17:33 엠팍에 올라왔던 이 글을 hour110님이 링크해주셨었죠. 제가 알던 대만사람 개인은 그렇지 않았지만 국가로 보면 그게 아니구나 했었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21 17:35 으음.. 일리 있는 말 인데 정말 다 사실일지 의문이네요.. 이번사태도 그렇고 아무래도 대만 사람들 왜 이렇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우리나라 사람도 언제까지 참고 있지는 않을텐데... 걱정이 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울이터 [Lv: 65 / 명성: 724 / 전투력: 2235] 10-11-21 17:36 너무 오버하는 대만 ㅡㅡ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라랑 [Lv: 31 / 명성: 664 / 전투력: 517] 10-11-21 17:39 나름 짱깨라고 중화사상 우월감 가지고 사는놈들인데 여러모로 한국한테 안되니깐 열폭하네요 진짜 병신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21 17:41 여러가지로 국가의 적이 필요했었죠.. 저희에게 일본과 북한이 필요한것 처럼요. 집권층의 농간입니다. 특히나 우리의 집권층들처럼 저네들도.. 일본과 연루가 되어 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0-11-21 17:41 울나라의 북풍만큼 효과를 가지는게 저들한테는 한국이라고 하네요. 마침 섬짱께는 선거철... 이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0-11-21 17:41 요즘 신경을 슬슬 긁어대면서 관심 좀 가져주길 바라지만 대만따위는 관심도 없는데 말이죠..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23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21 17:44 저는 일본 사람을 싫어합니다. 아닐 것 같아도 다 돌려받나 봅니다. 대만 사람이 저를 미워하고 있었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21 17:45 쩝.. 결론은 되도 않는 열등감이군요. 아니 어디 비교할데가 없어서 우리하고 비교를 하지..... 쪽팔리지도 않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0-11-21 17:45 한국 싫어하던 말던 여지껏 몰랐고 앞으로도 별 관심없고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yunoopy [Lv: 21 / 명성: 722 / 전투력: 494] 10-11-21 17:50 ... 그래도 기분 나쁜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0-11-21 17:54 결국엔 열등감 때문인데.. 아무리 그래도 좀 심하긴 합니다. 그리고 저걸 이용하는 정치인들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나루 [Lv: 17 / 명성: 744 / 전투력: 699] 10-11-21 18:25 열등감 때문이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올리버 [Lv: 38 / 명성: 747 / 전투력: 1985] 10-11-21 18:30 좀 이해가 가기는 하네요.. 근데 그래도 왜그러는지 근본적으로는 이해가 안가요.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해서 식민지배를 했던 것 같이 대만을 우리가 침략했던 것도 아니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리마눌 [Lv: 2 / 명성: 657 / 전투력: 62] 10-11-21 19:04 우리가 만만하긴 만만한가봅니다. 사실 열듬감도 자기네들이 우리가 만만하니깐 가지는거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ssanova [Lv: 3602 / 명성: 664 / 전투력: 12652] 10-11-21 19:18 전 마지막까지 믿었던 한국이 배신해서라는 글도 본거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0-11-21 19:47 음 왜저리되는지 저로서도 이해불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1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0-11-21 19:59 수교 단절과 등등... 여러 가지...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서 정권의 틀을 잡는 정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woo선woo [Lv: 15 / 명성: 681 / 전투력: 417] 10-11-21 20:17 대만도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 우리나라사람이 일본 싫어하듯이 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코초코 [Lv: 33 / 명성: 667 / 전투력: 1973] 10-11-21 20:17 저도 이글 예전에 봤었는데, 실제로 유학갔다온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정말 한국을 싫어하더라고요..흐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0-11-21 20:30 대만에서는 "공공의 적"인 셈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1-21 20:46 뭐하나 잡았다는듯이 물고늘어지는게 짜증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1-21 21:47 너무 찌질합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0-11-21 23:14 그냥 이대로 다들 모르는채로 지네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verkill [Lv: 18 / 명성: 634 / 전투력: 755] 10-11-21 23:46 어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이제이 [Lv: 62 / 명성: 648 / 전투력: 1829] 10-11-22 00:16 그냥 관심 끄고 살랍니다 ㅎㅎ 거주하시는분들만 안습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verkill [Lv: 18 / 명성: 634 / 전투력: 755] 10-11-22 00:18 ㅎㅎㅎ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11-22 00:34 오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킹팬더 [Lv: 335 / 명성: 667 / 전투력: 2240] 10-11-22 04:25 섬짱깨 열폭이네여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1-22 14:53 원래 관심도 없었는데.. 그냥 모른척하고 살아야 겠네요.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 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0-11-24 12:27 섬짱깨....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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