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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2도 시폭 2화면 넘어가던 시절부터 거의 몇년간 했지만.. 확장 하코가 가장 재밌었던 것 같네요.
바알 한번 잡자고 네크 형님과 똘마니 수십 앞세우고 하나하나 깨가는 느낌이 진짜 RPG같았고..
버닝 한번 뜨면 다들 호랑이 만난 개떼마냥 깨갱하고 난리를 틀면서 도망가고 ㅎㅎ
랙만 아니라면 하코가 참 재밌을텐데, 랙으로 한번 죽고 나면 후유증이 너무 커서 그 후론
래더 확장 노멀만 쭉 했었죠. 그마저도 래더 3기 98렙 체라 소서를 마지막으로 완전히 접었네요..
디아3 나오면 다시 불태워 볼텐데..
요즘도 디아2 관련 대회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