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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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0 22:51

30년동안 기술의 발전을 1Gb로 알아보는 사진!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뒤뚱뒤뚱삐약

큰녀석이 1980년대의 1Gb이고 작은녀석은 2009년의 1Gb라네요 ㅎㅎ;;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0-11-20 22:53 쏘면 레이져 나갈거 같은 느낌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1-20 22:54 허 무슨인공위성같이 생겼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perator [Lv: 67 / 명성: 635 / 전투력: 1192] 10-11-20 22:55 나중엔 1EB가 저 사이즈가 될지도. . .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0-11-20 22:55 와 소음이 엄청 나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뒤뚱뒤뚱삐약 [Lv: 32 / 명성: 638 / 전투력: 1575] 10-11-20 22:57 저런게 들어가는 크기의 컴퓨터라면 소음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0 22:58 하지만 키보드는 퇴보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20 22:58 확실히 비교가 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JPOP [Lv: 31 / 명성: 634 / 전투력: 670] 10-11-20 23:02 저게 혹시 자기테이프 인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6 / 전투력: 5640] 10-11-20 23:04 몇 마력인가여?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0-11-20 23:15 ㅋㅋㅋ. 작은 녀석이라고 해서 한참 찾았네요. 들고 있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1-20 23:18 와~~~~진짜 대단하긴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캐듀 [Lv: 11 / 명성: 755 / 전투력: 396] 10-11-20 23:24 엄청난 다이어트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상 [Lv: 6 / 명성: 683 / 전투력: 206] 10-11-20 23:28 그 당시 디스켓의 용량을 생각하면, 언뜻 공감은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울이터 [Lv: 65 / 명성: 724 / 전투력: 2235] 10-11-20 23:30 ㅎㅎ 독특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0-11-20 23:34 80년대에도 저 용량이 있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1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0-11-21 00:09 헐... 무섭네요... 저거 돌리면 전력은 어떻게 감당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0-11-21 00:22 와우...괴상하게 생긴게 뭔가 했습니다...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21 00:27 ㅎㅎ어렸을때 16메가짜리 하드가 생각나는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청 [Lv: 12 / 명성: 672 / 전투력: 663] 10-11-21 00:30 ㅋㅋㅋㅋ 기술 발전 정말 어마어마 하네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ylph034 [Lv: 55 / 명성: 721 / 전투력: 340] 10-11-21 00:38 80년대에도 기가바이트 단위의 저장장치가 있었네요. 놀랍습니다 @.@ 90년대 초반에 사과박스보다 약간 작은 IBM 하드디스크(10인치정도의 플래터가 8장인가 달린)를 미제물품 수입하는 고물상에서 구입했습니다만.. 이사하면서 분실했네요. 신경써서 찾아뒀으면 나름 값어치 있을뻔 했는데.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houchou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0-11-21 00:48 우왕...역시나 80년대에 1기가 저장이 됐다는게 더 놀랍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21 03:59 80년대에도 저 용량이 있었군요...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코초코 [Lv: 33 / 명성: 667 / 전투력: 1973] 10-11-21 04:04 엄청 났네요...ㅎㅎ 80년대에 1기가라니 슈퍼 컴퓨터에 쓰던 것인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회색분자 [Lv: 197 / 명성: 746 / 전투력: 2005] 10-11-21 10:50 대단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21 14:18 Gb 용량이 저당시에도 있었다는 사실이 더 놀랍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라랑 [Lv: 31 / 명성: 664 / 전투력: 517] 10-11-21 15:18 지금은 손톱보다도 작게만들수도 있을텐데요 참 기술의 발전은 놀랍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나루 [Lv: 17 / 명성: 744 / 전투력: 699] 10-11-21 18:39 80년대에도 저 용량이 있었군요... (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킹팬더 [Lv: 335 / 명성: 667 / 전투력: 2240] 10-11-22 05:34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0-11-23 22:34 80년대에도 저 용량이 있었군요... (4)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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