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

❤️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mmunity(커뮤니티)
  • Otd Info(소식&정보)
  • Forum(포럼)
  • Tip & Tech(팁&테크)
  • Diary(다이어리)

Freeboard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0-11-20 21:23
저기 위에분(하늘님)도 자식교육 만큼은 엄하게 하시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캡틴키드
조회 : 456  

사랑과 관심이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교육인것 같습니다.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0-11-20 21:25
 
ㅎㄷㄷ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1-20 21:28
 
사랑과 관심으로 하는것도..
다 다르더군요
사람마다 주는 방식이 다 다르기 때문에..
부모로써는 최대한 신경을 쓰고 배려 해주고 관심을 가져주었지만
아이에게는 그것이 아닐때..
그럴땐 어찌해야 하는걸까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0-11-20 21:43
 
저는 아버지께서 너무 엄하셔서 초등학교 졸업때까지 아버지와 얘기하는것을 두려워할정도였습니다.

밥먹다가도 많이 맞고 글씨를 못쓴다고도 많이 혼나고...

중학교 입학 후 잘못한일이생겨 아버지께 혼나겠구나 하고 긴장하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이제너도 머리컸으니 생각하고 잘 행동하라 하시더군요.

그 한마디에 저는 밉고 무섭기만 아버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조금 어른이 된것 같아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저는 저의 아버지를 롤모델로 열씸히 키울생각입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그러셨던것처럼.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0-11-23 13:48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IDE MENU

Otd Wiki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Otd
Lotto
누적 포인트 1,799 p
Otd Chat 강냉이 Beta !
Otd
Hands
왼쪽메뉴 숨기기
왼쪽메뉴 펼치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