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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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0 20:41

아이들은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걸까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모기채

(인간주제에....)

어떤식으로 가르치는게.. 좋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0-11-20 20:43 어린 아이 입에서 어찌 저런 말이 나올 수가 있는 건지...-_-;;; 사회가 이렇게 만든거겠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리포터 [Lv: 61 / 명성: 647 / 전투력: 1171] 10-11-20 20:43 아이들은 때린다고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렇게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맞다고 봐요. 그리고 저 아이에게 저런 표현을 알게 한 사회에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1-20 20:44 저 프로그램 볼때마다..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될찌 고민이 많이 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0 20:44 뼈다귀부터 다시 맞춰줘야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기부기 [Lv: 78 / 명성: 714 / 전투력: 1219] 10-11-20 20:44 이 아이는 뭐가 문제였을까.. 정말 궁금합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1-20 20:45 저기 나오는 아이들 대부분이 부모들이 초반에 잘못 길을 들였던가 아님 주위 환경의 문제더군요 다시 새롭게 변화되는 모습보면 신기하다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리털 [Lv: 11 / 명성: 700 / 전투력: 724] 10-11-20 20:50 아이의 모든 잘못은 부모님에게서 오는거 같습니다... 저도 잘해야 되는데 걱정만 앞서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0-11-20 20:54 저프로볼때마다 어른들이 잘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아들 18개월인데 컴퓨터 아이폰을 너무좋아해요 ㅠㅠ 요즘 키보드에도 관심을 ...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이제이 [Lv: 62 / 명성: 648 / 전투력: 1829] 10-11-20 20:55 저런 아이를 실제 보았습니다. 주변 환경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라랑 [Lv: 31 / 명성: 664 / 전투력: 517] 10-11-20 20:56 인간주제에 저런말을 하다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1-20 20:57 제이제이님.. 실제로 보셧다니... 글 보시면서 많이 와닿으시겠어요 저는 영상매테로만 봤지 아직까진 실제로 본적은 없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20 21:08 네....늘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나 라는 질문은 언제나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로 오더군요. 내가 변해야 아이도 변한다.... ... 그런데 볼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저렇게 옴짝 달싹 못하게 하면 나같아도 화날듯한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T™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0-11-20 21:08 시골 대가족에서 자라서 그런가 회초리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23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20 21:09 참... 어디서 저런 분노가 나오는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0-11-20 21:12 애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다고 버릇없이 키우라는 건 아니지만... 따뜻한 사람 아래서 자란 아이들도 따뜻한 사람이 되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0-11-20 21:25 인간주제에.. 인간주제에.. 드래곤 유희중이신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세모랑 [Lv: 27 / 명성: 680 / 전투력: 1090] 10-11-20 22:58 인간주제에...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1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0-11-20 23:44 에고.... 부모의 마음이 어떨지.... 어릴 때 부모와 충분한 정신적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은 듯 하네요... 애정 형성에 문제가 있었던 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odena [Lv: 63 / 명성: 659 / 전투력: 1202] 10-11-20 23:46 흠... 아무래도 핵가족화되면서 생긴 문제인것같네요 올바른 예절교육이 절실합니다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houchou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0-11-21 00:58 아..이거 인터넷에서 봤던건데..잘 해결이 됐나 모르겠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21 14:42 흠.....짜증나네요. 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0-11-23 13:45 자식 키울때 짜증날때 많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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